아시아개발은행, A
DB가 3개월 만에 한국의 올해 경제 성장 전망치를 절반 수준으로 낮췄습니다.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A
DB는 이런 내용 등을 담은 '2025년 7월 아시아 경제전망'을 발표했습니다.
이번 전망에서 한국의 올해 경제성장률은 지난 4월보다 0.7%포인트 하향 조정된 0.8%로 예측됐습니다.
내년 성장률은 지난 4월 전망 대비 0.3%p 낮춘 1.6%로 전망했습니다.
[ 현연수 기자 / ephalon@mk.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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