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모비스 이규석·현대제철 서강현 대표이사 선임

현대모비스 대표이사에 이규석 사장이, 현대제철 대표이사에 서강현 사장이 선임됐습니다.
현대차그룹은 이런 내용의 올해 하반기 대표이사·사장단 임원 인사를 진행했습니다.
현대차그룹은 또 현대차·기아 구매본부장 이규석 부사장과 현대차 기획재경본부장 서강현 부사장을 각각 사장으로 승진했다고 밝혔습니다.

[ 이유진 기자 / ses@mk.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