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의 조직적이고 광범위한 인권침해를 규탄하는 내용의 북한인권결의안이 19년 연속 유엔총회 제3위원회에서 채택됐습니다.
인권문제를 담당하는 제3위원회는 현지시간 15일 미국 유엔본부에서 회의를 열고 북한인권결의안을 전원동의로 통과시켰습니다.
올해 결의안은 최근 중국 내 탈북민 강제 북송 사건을 반영한 표현이 추가됐습니다.
이번 결의안은 다음 달 유엔총회 본회의에 상정될 예정입니다.
[ 이명진 기자 / pridehot@mk.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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