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오산·용인·구리 등 5개 지구에 8만 호 규모의 신규 택지가 조성됩니다.
국토교통부는 오늘(15일) 수도권 3곳, 비수도권 2곳 등 8만 호 규모의 신규 택지 후보지를 발표했습니다.
지난해 11월 김포한강2, 올해 6월 평택지제역 역세권·진주 문산에 이은 윤석열 정부의 세 번째 신규 공공택지 발표입니다.


[ 이나연 기자 / nayeon@mk.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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