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식품 원료의 가격이 하락세를 이어가는 가운데 소비자들이 체감하는 물가 상승 폭은 여전히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오늘(13일) 시카고상품거래소(CBOT) 선물 시장 등에 따르면 이달 밀의 부셸 당 가격은 평균 5.69달러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지난해 5월 평균 가격(11.46달러)에 비해 50.3% 하락한 수치입니다.
반면, 올해 1∼10월 가공식품 물가는 누계비 기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7.6% 상승했습니다.
[조문경 기자 / sally3923@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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