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홈쇼핑사들이 올 3분기에도 일제히 부진한 실적을 거뒀습니다.
롯데홈쇼핑은 3분기 80억 원의 영업손실을 내 적자 전환했다고 어제(9일) 공시했습니다.
현대홈쇼핑과 GS홈쇼핑의 3분기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각각 68.1%, 18.7%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이유진 기자 / ses@mk.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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