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국내 채권 금리는 고금리 장기화 전망이 대두되며 큰 폭으로 상승했습니다.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10월 말 만기 국고채 금리는 4.085%로 전월 대비 20.1bp 상승했습니다.
국고채 10년물은 4.325%로, 같은 기간 29.5bp 급등했습니다.
10월 채권 발행규모는 국채, 회사채 등의 발행이 감소하면서 전월 대비 7조3천600억 원 감소했습니다.

[ 이유진 기자 / ses@mk.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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