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그룹이
셀트리온과
셀트리온헬스케어가 양사 통합 3천억원 규모의 자사주 추가 매입을 결정했다고 오늘(9일) 밝혔습니다.
지난 7일 양사 통합 5천여억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을 완료한 지 이틀 만입니다.
이에 따라
셀트리온은 오는 10일부터 내년 2월 8일까지 추가로 131만4천주,
셀트리온헬스케어가 오는 10일부터 12월 17일까지 132만주 규모의 자사주를 취득할 예정입니다.
[ 진현진 기자 / 2ji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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