럼피스킨병 중앙사고수습본부가 오늘(9일) 오전 기준 국내 소 럼피스킨 확진 사례가 85건으로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달 20일부터 이달 7일까지 84건이 확인됐고, 전날 충남 청양의 한우농장에서 한 건이 추가됐습니다.
충남 청양에서 럼피스킨 확진 사례가 나온 것은 처음입니다.

[ 진현진 기자 / 2ji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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