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이 인도네시아 공식 방문 사흘째인 현지시간으로 7일 동아시아정상회의, 한·인도네시아 비즈니스라운드테이블 등 정상외교 일정을 이어갑니다.
윤 대통령은 여러 안보 위협과 관련해 한국의 입장을 개진할 예정입니다.
이어 양국 상공회의소 주관 아래 기업인들이 참석하는 비즈니스라운드테이블을 찾아 경제협력과 투자 강화 필요성을 강조할 전망입니다.
[ 진현진 기자 / 2ji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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