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G모빌리티가 전기 SUV '토레스 EVX'를 오는 20일 출시한다고 오늘(5일) 밝혔습니다.
토레스 EVX는 총 4개의 BSD 센서를 탑재해 보이지 않는 사각지대로 인한 사고를 예방합니다.
배터리의 경우 차세대 리튬인산철, LFP 블레이드 배터리를 채택해 단위 면적당 더 많은 전기를 충전할 수 있는 신기술이 적용됐습니다.

[ 이유진 기자 / ses@mk.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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