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바이든 대통령이 "미국 역사상 가장 큰 규모의 일자리 창출을 이루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미국 노동절인 현지시간으로 4일 필라델피아에서 열린 노조 행사에 참석해 "재임 2년 동안 350만개 일자리를 창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바이든 대통령은 "바이드노믹스는 노동자 계층을 위한 청사진"이라며 본인의 치적을 홍보했습니다.

[ 진현진 기자 / 2ji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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