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서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의 새 변이인 오미크론 확진자가 처음으로 나왔습니다.
서울시 등에 따르면 서울대와 한국외대, 경희대 유학생 3명이 오미크론 변이에 감염됐습니다.
앞서 이들은 국내 첫 오미크론 확진자인 목사 부부가 다니는 인천 미추홀구 교회를 방문했습니다.

[ 이예린 기자 / yrl@mk.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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