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 "오프라인 사업 투자 강화"…6년여 만에 새 점포

홈플러스가 오늘(6일) 낡은 대형마트 점포는 재단장하는 등 오프라인 사업 투자를 강화한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6년 만에 기업형 슈퍼마켓인 '홈플러스 익스프레스'의 새 점포를 출시했습니다.
홈플러스는 다음달 인천 간석점을 리뉴얼 개장하는 등 내년 상반기까지 17개 점포를 재단장할 계획입니다.

[ 윤형섭 기자 / yhs931@mk.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