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가 오늘(6일) 싼타페의 연식 변경 모델 '2022 싼타페'를 출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출시된 2022 싼타페 모델에는 기존 5·7인승 옵션에 2열 독립 시트가 적용된 6인승이 추가됐습니다.
현대차 관계자는 "2022 싼타페는 고객 안전과 편의를 고려해 상품성을 강화했다"고 말했습니다.

[ 윤형섭 기자 / yhs931@mk.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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