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닷새 일정의 베트남 출장을 마치고 오늘(23일) 오전 귀국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부회장은 베트남 출장에서 응우옌 쑤언 푹 베트남 총리 면담, 삼성전자 신규 연구·개발센터 공사 현장, 스마트폰·가전 사업장 방문 등 일정을 소화했습니다.
이 부회장은 일본 등 해외 현장 방문과 글로벌 기업들과의 교류를 이어갈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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