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건 패션브랜드 오르바이스텔라가 홈페이지 리뉴얼을 기념해 이달 15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이벤트를 진행합니다.
새로 오픈한 오르바이스텔라 홈페이지는 기존 사이트보다 접속 안정성을 높이고 빠른 네트워크 속도와 대용량 서버를 적용했습니다.
홈페이지 개편 기념 이벤트로 신규 가입자에게 즉시 사용 가능한 5천 원을 적립하고, 핸드백을 구매한 고객에게 무료 반품 기회와 함께 캔버스 패브릭 소재의 'HEUREUX 파우치'를 증정합니다.
동물친화적 가치소비를 강조한 'HEUREUX 파우치'는 팔목에 걸 수 있는 핑크색 스트랩을 달아 편의성을 높였습니다.
오르바이스텔라는 지난 9월 '미디몽뜨' 백과 '데미루나' 백, '몽땅' 백 등 5종과 액세서리 '파스텔 체인 스트랩'을 출시했습니다.
오르바이스텔라는 '행복을 가져다 주는' 뜻의 불어 'HEUREUX(오르)'를 차용해 동물에 대한 윤리적 소비와 가치소비 중심적인 패션 브랜드로 자리매김하며 동물보호단체에 이익의 20%를 기부하고 있습니다.
[송복규 기자 / sbg18@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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