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지역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50명이 발생했습니다.

서울시에 따르면 오늘(12일) 0시 기준으로 서울 지역 코로나19 확진자는 어제 0시보다 50명이 증가해 4천639명으로 나타났습니다.

확진자 규모는 어제(63명)보다 13명 줄어 50명대로 다시 진입했습니다.

사망자는 1명이 추가돼 35명을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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