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 병사 3명이 오늘(12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완치 판정을 받았습니다.

국방부에 따르면 오늘 오전 10시 기준 군 내 코로나19 환자 3명이 완치됐습니다.

완치자는 육군 병사 3명으로 이들은 각각 고성, 양양, 대구 지역 부대 소속입니다.

이로써 군 내 코로나19 환자는 11명으로 줄었습니다.

[ⓒ 매일경제TV & mktv.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오늘의 이슈픽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