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걸 산업은행 회장이 제39대 산업은행 회장으로 연임됐습니다.
산업은행은 어제(10일) 자료를 통해 "이동걸 회장은 11일부터 임기 3년의 제39대 산업은행 회장으로 연임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회장 연임으로 산은은 26년 만에 연임 수장을 맞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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