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팜의 생활보습 바디 전문 브랜드 '더마비(Derma:B)'가 건조로 손상된 피부의 집중 케어를 돕는 저자극 더마 케어 '세라엠디 리페어' 라인을 출시했습니다.

'세라엠디 리페어'는 피부 건조로 인한 가려움을 완화해 주는 진정 보습 더마 라인으로 '세라엠디 리페어 로션'과 '세라엠디 리페어 크림'으로 구성됐습니다.

네오팜의 특허성분 'Adfence-P™'가 건조한 피부에 보습감을 전달해 피부를 촉촉하게 진정시켜주고, 가려움 개선과 하얗게 일어난 각질을 케어해주는 점이 특징입니다.

또 세라마이드와 판테놀을 리포좀한 'Cerapanthe-some 포뮬러'가 제품 흡수를 도와주며 파라벤, 페녹시에탄올, 미네랄오일, 향료 등 10가지 피부 유해 성분을 배제했습니다.

네오팜 관계자는 "세라엠디 리페어 로션·크림은 끈적임이나 자극 없이 부드럽게 발리는 데일리 저자극 더마 제품으로 임상 테스트를 통해 2주간 사용 시 건조로 인한 가려움 100% 완화, 수분 함유량 90%, 92% 개선 효과를 각각 입증했다"고 설명했습니다.

[ 이명진 기자 / pridehot@mk.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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