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매일경제TV] 인천시는 '인천 파라다이스시티 호텔' 직원 1명이 코로나19 추가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오늘(3일) 밝혔습니다.
이날 확진 판정을 받은 인천 A씨(40대)는 파라다이스시티 호텔 근무자로 카지노에서 근무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앞서 이 호텔에서 중식당 요리사 인천739번 등 4명이 지난 1일과 2일 사이 잇따라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 임덕철 기자 / mkldc@mk.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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