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타이어 협력 업체들이 경영난을 이유로 도급 계약 해지를 통보했습니다.
금호타이어에 따르면 물류, 하역, 원재료 등을 담당하는 6개 업체는 지난달 31일자로 계약 해지 의사를 전달했습니다.
업체들이 계약 해지를 통보하면서 금호타이어는 새로운 업체를 물색하기로 했습니다.

[ⓒ 매일경제TV & mktv.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오늘의 이슈픽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