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네시스 모델을 직접 보고 시승할 수 있는 '제네시스 수지'가 개관했습니다.
제네시스 강남에 이어 두 번째 독립 전시관으로, 지상 4층 공간에 모두 40대의 전시차를 보유했습니다.
고객은 전문 큐레이터와 동행하며 차량에 대한 설명과 시승 체험까지 할 수 있습니다.
특히 고급세단 G90 구매 고객은 제네시스 수지에 최초 도입된 '차량 인도 세레머니'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 진현진 기자 / 2ji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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