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가 정기 공개 채용을 폐지한 뒤, 처음으로 대졸 신입사원을 채용합니다.
LG전자는 오늘(27일)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B2B채널과 B2C 채널의 영업관리 신입사원을 뽑는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LG그룹 계열사들은 상·하반기에 대졸 정기 공채를 진행해 왔지만, 올해부터 현업 부서가 원하는 시점과 직무에 인재를 배치한다는 취지에서 상시 채용으로 전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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