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차 보급을 5년 안에 10배로 늘리는 등 '저탄소 경제' 활성화 정책이 시행됩니다.
환경부는 오늘(22일) 친환경 미래 모빌리티 보급 확대 정책을 발표하고 자동차 부문의 녹색 전환을 완성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환경부는 2025년까지 20조 원을 투입해 15만 개의 일자리를 창출할 계획입니다.
또한 2025년까지 승용차와 버스 등을 포함한 전기자동차를 113만 대 보급하고, 충전 기반시설을 4만5천 기 확충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 매일경제TV & mktv.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오늘의 이슈픽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