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널리스트에게듣는다] 코로나가 쏘아올린 게임주
Q. 코로나19 이후 게임업계 변화는?
A. 국내 개학 미뤄지면서 초중생 선호 게임위주로 트래픽 증가
A. 북미 지역에서 확연하게 이용자 늘어
Q. 현재 게임 시장의 트렌드는?
A. 기존 인기 IP를 활용한 게임 유행 진행 중
A. 최근 영화·만화 등 다양한 장르의 IP 활용
Q.
넷마블, 2분기 실적 전망은?
A. '일곱 개의 대죄' 출시 효과, 2분기 실적에 온기 반영
A. A3·스톤에이지 월드 효과 반영되며 호실적 전망
Q. 게임 업종 하반기 신작 모멘텀은?
A. 4분기에 국내 주요 신작 게임 출시 대거 포진
Q.
컴투스, 주가 급등에도 저평가인 이유는?
A. '서머너즈워' 출시 6년 됐지만 최근 일매출 3년 내 최고치
Q.
더블유게임즈, 자회사 나스닥 상장 이후 모멘텀은?
A. 올해 나스닥 상장 예정이었으나 현재는 잠정 연기 중
A. 해외 소셜카지노 경쟁사,
더블유게임즈 대비 고평가
신영증권 리서치센터 인터넷/게임/통신 윤을정 애널리스트 by 매일경제TV
[ⓒ 매일경제TV & mktv.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