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예비유니콘 기업 15곳에 최대 100억 원의 특별보증을 지원합니다.
중소벤처기업부 오늘(15일) 'K-유니콘 프로젝트' 핵심사업 중 하나인 예비유니콘 특별보증의 지원 대상 업체 15곳을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업종별로는 정보통신기술 등 플랫폼 분야 기업이 9곳, 일반 제조업과 바이오 각각 4곳과 2곳이 선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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