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널리스트에게듣는다] 연준, 더 남은 카드 있을까?

연준, 더 남은 카드 있을까?


Q. 미국 고용지표 개선과 금융시장 영향은?
A. 5월부터 시작된 중소기업 급여지원 프로그램 영향

Q. 최근 연준의 자산매입 축소 의미는?
A. 경제재개 이후 가파른 자산가격 상승으로 자산매입 규모 줄여
A. 미국 국채와 주택저당증권 자산매입 규모 축소

Q. 넘치는 유동성으로 인플레이션 유발 가능성은?
A. 최근 대규모 유동성 증가에도 물가상승 압력 낮아
A. 코로나19 경제위기 상황…경기침체 압력이 더 커

Q. 연준의 완화적 통화정책 언제까지 지속될까?
A. 코로나19 2차 확산 양상…추가 경제불안 가능성
A. 연준 위원들의 금리 전망, 2022년까지 동결 예상

Q. 연준 YCC 도입 가능성과 시장 영향은?
A. 무제한 채권 매입→통화공급 확대→채권금리 장기간 횡보
A. 과거 사례는 대부분 장기금리 상승 억제 초점

Q. 연준 인사들 신중론 이어져…미 경제 정상화 시점은?
A. 코로나 이전 미국 경제, 역사상 최장기간 확장 국면


현대차증권 리서치센터 채권 오창섭 애널리스트 by 매일경제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