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감독원이 다음달부터 코로나19로 미뤘던 금융회사 종합검사를 시작합니다.
금융당국에 따르면 금감원은 종합검사 대상 기업에 자료 요청을 하고 다음 달부터 본격적으로 검사에 착수할 예정입니다.
은행 가운데는 우리·하나은행이 검사 대상으로 거론되고 있으며, 보험사 가운데는 교보생명이 검사를 받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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