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이 지난달에도 한국 주식을 팔아치우며 5달 연속 순매도 행진을 지속했습니다.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6월 외국인 증권투자 동향'에 따르면 외국인은 지난달 증시에서 4천200억 원을 순매도했습니다.
반면 채권시장은 6개월 연속 순투자를 이어가며 사상 최대인 146조 원을 확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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