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금융

매수가:53,800원 비중:50%

김민수 차장:

최근 부동산 침체와 내수 부진 현상들이 이어지면서 가계부채가 늘어나고 있다. 부채가 늘어나 연체율이 증가하면서 KB금융을 포함한 대부분의 금융회사들이 타격을 입은 상황이다. 현재 손실폭이 크기 때문에, 40,000원에서 42,000원선까지는 보유하다 분할매도하면서 비중을 줄여가는 방법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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