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운제과의 스테디셀러 죠리퐁이 식사대용식으로 변신했습니다. 크라운제과는 죠리퐁에 영양성분을 추가하고 바쁜 현대인의 일상에 맞춰 한입 크기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죠리팡 뮤즐리'를 출시했다고 밝혔습니다. '뮤즐리'는 스위스에서 주로 즐기는 시리얼을 뜻합니다. 크라운제과 측은 통밀은 굽거...
LF의 자회사인 주류수입사 인덜지가 블렌디드 스카치 위스키 블랙바틀을 국내에 선보입니다. 블랙바틀은 1879년 스코틀랜드에서 티(tea) 블렌더로 일하던 그래햄 형제가 만든 블렌디드 위스키로 풍부한 맛과 조화로운 스모키향이 특징입니다. 긴 역사 만큼이나 제품의 블렌딩 레시피가 여러 차례 바뀌...
모바일 커머스 기업 티몬이 '티몬데이' 이벤트로 심야·새벽 시간대 고객이 급증했습니다. 티몬은 티몬데이에 자정부터 오전 6시까지 구매고객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69% 증가하고, 매출도 다른 요일 평균보다 44% 가량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회사측은 해당 시간대에 고객이 방문하면 프로모션에 해...
현대리바트는 이탈리아산 프리미엄 세라믹 상판을 활용한 식탁을 선보이며 인테리어 사업에 속도를 냅니다. 현대리바트는 신제품 스와레 식탁 시리즈를 출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스와레 시리즈는 현대리바트가 글로벌 3대 세라믹타일 기업 플로림사의 프리미엄 제품 '플로림 스톤'을 적용한 제품입니다. 앞...
오리온의 착한 포장 효과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오리온은 자사제품 '촉촉한 초코칩이 지난 2018년 9월 증량한 후 5개월 연속 매출이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회사에 따르면 촉촉한초코칩은 지난해 9월부터 5개월간 월평균 매출 성장률 14%를 기록하며 월 매출 20억 브랜드 등극을 눈앞에 두고 ...
가정간편식 강자 CJ제일제당이 1천억 원 규모의 냉동방 시장에서 1위 자리를 굳히고 있습니다. CJ제일제당은 지난해 '비비고 밥'이 500억 원의 매출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출시 첫 해인 2015년 100억 원의 매출을 올린 것과 비교하면 3년여 만에 다섯 배 가량 성장한 수치로,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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