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은행이 iM뱅크로 사명을 바꾸고 57년 만에 시중은행으로 새 출발했습니다.
대구은행은 본점에서 황병우 DGB금융그룹 회장과 홍준표 대구시장,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식을 열고 사명을 iM뱅크로 선포하고, 간판 제막식을 열었습니다.

[심우영 기자 / simwy2@m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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