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통상자원부가 5월에도 '수출 플러스'와 무역수지 흑자 흐름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오늘(21일) 서울에서 제5차 수출 품목 담당관 회의를 열고 최신 수출 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습니다.
강경성 1차관은 "5월도 수출 플러스와 무역수지 흑자 기조는 굳건하게 유지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지난달까지 한국의 수출은 7개월 연속으로 전년 동기 대비 증가한 바 있습니다.

[ 진현진 기자 / 2ji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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