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가 오는 30일까지 준공이 임박한 전국 아파트 건설 현장을 특별점검한다고 오늘(21일) 밝혔습니다.
이번 특별점검 대상은 향후 6개월 내 입주가 예정된 171개 단지 가운데 최근 부실시공 사례가 발생한 현장 등 총 23곳입니다.
특히 콘크리트 균열, 누수 여부와 시공 품질을 집중 점검할 예정입니다.

[ 진현진 기자 / 2ji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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