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갤럭시S22 울트라가 올해 1분기 국내에서 가장 많이 팔린 스마트폰으로 조사됐습니다.
오늘(8일)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올해 1분기 국내 스마트폰 시장에서 가장 많이 판매된 모델은 갤럭시S22 울트라로 꼽혔습니다.
갤럭시S22 시리즈는 올해 2월 25일 정식 출시된 바 있습니다.

[조문경 기자 / sally3923@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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