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매일경제TV] 국립세종수목원에 '붓꽃전문전시원'이 개원했습니다.

전시원에는 붓꽃과 노랑꽃창포, 루이지아나붓꽃 등 5월부터 개화하는 80여 품종의 붓꽃속 식물이 식재됐습니다.

이곳에는 180m 길이의 수변관람로가 조성돼, 관람로를 따라 산책하며 붓꽃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임성준 기자 / mklsj@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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