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청 전경. (사진=충북도청 제공)

[충북=매일경제TV] 충북도가 농수산식품의 수출국 다변화를 위해 태국 방콕에서 열리는 국제식품박람회에 충북관을 운영합니다.

올해로 18회째를 맞는 태국 방콕 국제식품박람회는 아세안 최대 기업 간 거래(B2B) 전문 식품박람회입니다.

도는 박람회에 함께 참가한 도내 6개 기업과 동남아시아 시장을 공략하는 데 박차를 가한다는 방침입니다.

[오유진 기자 / mkouj@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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