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바이오사이언스가 자체 개발한 수두백신 '스카이바리셀라'가 UN 산하 범미보건기구(PAHO)를 통해 중남미 시장에 진출합니다.
PAHO를 통해 중남미에 공급키로 한 초도 물량은 3천127만달러 규모입니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지난 2월 PAHO 입찰 수주에 성공했고, 지난달에는 상반기 공급량을 확정했습니다.

[ 진현진 기자 / 2ji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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