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승남 더불어민주당 구리시장 후보 (사진=안승남 후보 제공)
[구리=매일경제TV] 오는 6·1 지방선거에서 구리시장 재선을 노리는 안승남 더불어민주당 구리시장후보의 후원회는 후원 계좌를 개설한 지 단 하루 만인 어제(18일) 후원금 목표액을 달성해 모금활동을 조기에 마감했다고 밝혔습니다.

안 후보 측은 “17일 오전 11시 30분경부터 모금을 시작해 18일 정오 무렵 모금제한액인 약 7843만 원을 초과해 단 하루 만에 모금활동을 조기 마감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안승남 후보는 "승리를 위해 기꺼이 귀한 후원금을 보내주신 시민 여러분께 감사하다"며 "반드시 필승으로 보답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염기환 기자/mkygh@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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