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엔터테인먼트가 북미 웹툰 자회사인 타파스 미디어와 웹소설 자회사인 래디쉬 미디어를 합병하기로 했습니다.
합병비율은 래디쉬와 타파스가 각각 1대18로, 래디쉬에 타파스 미디어를 흡수하는 형태입니다.
합병기일은 8월 1일을 목표로 삼았습니다.
새 합병 법인 최고경영자(CEO)는 김창원 대표가 맡습니다.

[조문경 기자 / sally3923@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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