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의 스타트업 양성조직인 D2SF가 NFT 기반 콘텐츠 스타트업 '모드하우스'에 신규 투자를 했습니다.
모드하우스는 엔터테인먼트 회사로 팬 참여형 걸그룹인 '트리플에스'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양상환 네이버 D2SF 리더는 "메타버스 플랫폼에서는 팬 커뮤니티의 적극적인 참여를 끌어낼 콘텐츠가 중요하다"며 "네이버의 다양한 콘텐츠 플랫폼과도 시너지가 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조문경 기자 / sally3923@mk.co.kr]

[ⓒ 매일경제TV & mktv.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오늘의 이슈픽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