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의약품안전처가 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 스마트 해썹을 더 쉽게 적용할 수 있도록 '사물 인터넷(IoT) 기반 해썹 관리모델'을 개발하는 사업을 추진합니다.
스마트 해썹은 데이터 위·변조 방지 등 시스템으로 해썹 제도의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 2020년 3월 도입됐으며, 현재는 124개 업체만 도입하고 운영중입니다.
식약처는 올해부터 2024년까지 식품제조 설비에서 생성되는 데이터를 디지털화할 수 있는 표준화 스마트센서 등을 개발할 계획입니다.

[조문경 기자 / sally3923@mk.co.kr]

[ⓒ 매일경제TV & mktv.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오늘의 이슈픽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