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매일경제TV] 식품의약품안전처와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가 온라인 유통채널을 통해 판매되는 식품·의약품에 대한 감시를 강화하기 위해 소비자 감시단인 '컨슈머아이즈'를 만들었습니다.

컨슈머아이즈는 앞으로 3개월 동안 온라인 거래 중 소비자 안전 사각지대를 중심으로 모니터링을 수행합니다.

또한 식약처와 모니터링 결과에 대해 논의하고, 중요 사례를 모아 교육자료로도 활용하겠다는 계획입니다.

[오유진 기자 / mkouj@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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