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의 내일을 바꿀 발명 기술 1위로 인공지능이 선정됐습니다.
특허청은 발명의 날인 19일을 앞두고 국민이 뽑은 '대한민국 내일을 바꿀 10대 발명 기술'을 오늘(18일) 발표했습니다.
인공지능 기술은 전체 유효응답의 15.1%로 1위를 차지했고, 로봇이 2위, 미래차가 3위로 그 뒤를 이었습니다.
특허청 페이스북과 정책 메일을 통해 국민의 의견을 받은 이번 투표에는 총 768명이 참여했습니다.

[ 현연수 기자 / ephalon@mk.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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