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지주가 아시아신탁 지분 40%를 추가로 인수했습니다.
신한금융은 2019년 5월 아시아신탁 지분 60%를 인수한 데 이어 이번에 잔여 지분까지 사들이면서 이 회사를 100% 완전자회사로 편입했습니다.
아시아신탁은 이달 말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사명을 '신한자산신탁'으로 변경할 예정입니다.

[ 윤형섭 기자 / yhs931@mk.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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