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운용이 서울 여의도에 있는 서울국제금융센터 IFC 인수를 위한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습니다.
IFC를 보유한 브룩필드자산운용과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올해 3분기 안으로 추가 협의를 진행할 방침입니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사모 리츠를 설립해 IFC를 매입할 예정입니다.

[ 윤형섭 기자 / yhs931@mk.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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