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가 지난달 선보인 신제품 '오!라면'이 출시 20일만에 500만 개 판매를 돌파했습니다.

지난달 초에 출시한 오!라면은 가성비를 앞세운 제품으로 쫄깃한 면발과 진한 국물을 강조한 제품입니다.

오뚜기는 출시 이후, 온·오프라인 시식 행사를 통해 높은 소비자 만족도를 확인해 앞으로 판매가 더욱 기대되는 제품이라고 전했습니다.

오뚜기 관계자는 "라면의 본질을 추구한 '오!라면'이 출시 20일만에 누적판매량 500만개를 돌파했다"며 "최상의 맛과 가성비로 더욱 큰 인기를 모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정영석 기자 / nextcu@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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