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가 오는 2022년까지 충북 청주에 585메가와트(MW)규모의 LNG 열병합발전소를 짓습니다.
SK하이닉스는 오늘(7일) 청주 3공장에서 '스마트에너지센터 건립 설명회'를 열고 발전소 건립 계획을 밝혔습니다.
스마트센터는 청주테크노폴리스 3차 개발용지 5만4천860㎡에 들어서며, 건립비용은 약 8천억 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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